★재생 버튼 눌러줘★
19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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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게 무슨 생각이 있어서 우리가 방해가 된다면 앞으론 절대 상관하지 않겠어.
하지만 단순한 타성이나 체념으로 그를 따라갈 거라면 내가 지켜줄게! 몇 번이고 몇 번이고 구해주겠어.
나를 선택한 널 믿어봐.
나카무라 슌기쿠 - 바다에 잠드는 꽃
공동 17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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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의 여하라든가, 진짜라던가 거짓이라든가….
계속 생각하던 그것들이, 어찌 되든 상관없어졌다.
지금, 눈앞에 있는 남자가 너무나도 사랑스럽다. 그저 사랑스럽다.
끌어안은 이유는, 그것만으로 충분했다.
코노하라 나리세 - 우리 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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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 일어난 것이라면, 일어나지 않은 것과 같다. 같은 행위를 몇 번이나 반복한다.
예를 들면, 이를 닦고 옷을 입고 음식을 먹는다. 그런데도 그것들은 엄밀히 같지는 않다.
흐르는 시간의 1초 1초는 '단 한 번'이고, 인생에는 두 번째 따위 없다.
그렇다면, 모든 것은 무의미하지 않은가.
이치호 미치 - 나이트 가든
1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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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병이 아냐.
라가와 마리모 - 뉴욕 뉴욕
1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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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애인이 속박해줬으면 하거든요.
타치바나 베니오, 타카라이 리히토 - 세븐데이즈
공동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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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있지 않으면 아무런 소용이 없어. 물리적으로 가깝다는 것의 의미는 매우 커.
그러니까 반칙이든 뭐든 쓸 수 있는 수는 다 쓸 거야.
실패하고 싶지 않아, 너와의 관계.
좋아해.
미나기 아사오카 - 파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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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으로 불러도 돼요?"
"뭐어? 비싸거든? 천 엔 내놔."
"싸네요."
사쿠라비 하시고 - 안기고 싶은 남자 1위에게 협박당하고 있습니다
1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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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명이 긴 우리는 네가 나이를 먹고 죽어도, 이 세상에서 없어진다 해도,
그보다 더 많은 날을 널 그리워하다가 그 혼에 마음 붙이며 살아가겠지.
후지 타마키 - 미스터 시이나의 정령일기
1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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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심으로 하고 싶었던 말들을 전부 죽여 집어 삼켜버렸다.
히다카 쇼코 - 우울한 아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