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양결전 보고 느낀건데 막 됸댐꿀댐 되가다가 우츠로 나오면 뭔가 그 존잼꿀잼이 식으면서 갑자기 분위기 우츠로 됨;
이걸 내가 언제 느꼈냐면 이누야샤 볼 때 그랬음 나락이 베어도 베어도 징글맞게 재생되서 나올 때 이랬는데
나한테는 우츠로가 나락처럼 느껴짐... 둘다 오수 얼굴이었으면 중도하차 했을 거같아 얼굴이 취향이라 참고 봄..ㅎ
개취로 쇼요 과거 떡밥까지도 좋았고 우츠로 캐 자체도 사실 별 생각 없는데 우츠로 나오는 액션씬이 유독 노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