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ch 스레 살펴보다가 깨닿는 것도 많고..
레이지 오시 CD 부수기 사건 전부터 어렴풋이 차별을 느꼈던 팬들 새삼 많았던게 느껴지더라
일단 우타프리는 아게마츠가 마모 밀어주기 프로젝트로 시작한건데
마모가 점점 케어할 수 없게 인기가 뛰니까 자기가 조종하기 쉬운 와카테였던 쇼타로 갈아탔다는 둥
(아게마츠가 자존심이 강한 것도 작용한듯)
스타리쉬는 아게마츠가 만든거라 브로콜리는 자사측에서 만든 콰르텟을 밀게됐다는 둥
(이 부분은 그런 콰르텟을 미는 아게마츠의 생각은 전혀 알 수 없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타리쉬는 돈 긁어모우는 용이고 투자는 전부 콰르텟으로 한다는 말도 많이 하고
이번 울트라 블라스트로, 팬미팅을 기점으로 탈덕한 팬들도 많고 정신적 한계가 온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