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하게 하나하나 따지긴 싫지만
2기때 다들 미도리야 토도로키 배틀씬을 기대했다면
3기는 키리시마랑 바쿠고의 와!! 이 장면이였을텐데 (+올마이트랑 올포원 전투)
딱 캇짱 날라가는 장면에만 프레임 수 엄청 늘려졌고 신경 쓴게 느껴지는데 그 외 나머지는 다 이상해..
바쿠고 자세도 읭? 스럽고, 거리가 너무 멀다보니까
진짜 딴 생각나고..ㅋ(그렇게 멀리 날아간다면
그냥 본인이 빌딩 꼭대기로 도망갈수 있잖아..?
또 느낀거는 호리코시의 스토리 푸는 능력의 한계인가 싶고)
키리시마랑,이이다, 데쿠가 토도로키가 만든 얼음위 올라가는것도 진심 유치해보였고 ㅠ
분위기랑 긴장감 끌어올려서 터트린게 아니고 바람이 센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키리시마랑 바쿠고 얼굴이 예쁘지 않아...ㅂㄷㅂㄷ...
키리시마 작화 진짜 히로아카 보면서 만족한 적이 없음..ㅠ
2기때 다들 미도리야 토도로키 배틀씬을 기대했다면
3기는 키리시마랑 바쿠고의 와!! 이 장면이였을텐데 (+올마이트랑 올포원 전투)
딱 캇짱 날라가는 장면에만 프레임 수 엄청 늘려졌고 신경 쓴게 느껴지는데 그 외 나머지는 다 이상해..
바쿠고 자세도 읭? 스럽고, 거리가 너무 멀다보니까
진짜 딴 생각나고..ㅋ(그렇게 멀리 날아간다면
그냥 본인이 빌딩 꼭대기로 도망갈수 있잖아..?
또 느낀거는 호리코시의 스토리 푸는 능력의 한계인가 싶고)
키리시마랑,이이다, 데쿠가 토도로키가 만든 얼음위 올라가는것도 진심 유치해보였고 ㅠ
분위기랑 긴장감 끌어올려서 터트린게 아니고 바람이 센 느낌..?
그리고 무엇보다 키리시마랑 바쿠고 얼굴이 예쁘지 않아...ㅂㄷㅂㄷ...
키리시마 작화 진짜 히로아카 보면서 만족한 적이 없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