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캐붕?이라고 생각한 덬 있어?
처음에 원작 쭉 읽고
키리시마가 데쿠한테 구하러 가자고 할때도,
결정적으로 손 잡으라고 했을때도
감정선 따라가기 힘들었음
다시 처음부터 읽어봣을때 약간의 떡밥이 보였지만
많이 있는것도 아니였고
왜 키리시마가 굳이 저렇게까지 바쿠고를 구하나 싶었음...
쟤네 체육대회에서 기마전 그걸로 그렇게 친해진것도 아닌듯한데 싶었고
지금은 둘이서 확실히 많이 붙어다니고+과거 아니까 이해하지만
처음 카미노구 편 읽을때 키리시마 캐붕같다고 느꼇음 아무리 공식이여도 ㅋㅋ
처음에 원작 쭉 읽고
키리시마가 데쿠한테 구하러 가자고 할때도,
결정적으로 손 잡으라고 했을때도
감정선 따라가기 힘들었음
다시 처음부터 읽어봣을때 약간의 떡밥이 보였지만
많이 있는것도 아니였고
왜 키리시마가 굳이 저렇게까지 바쿠고를 구하나 싶었음...
쟤네 체육대회에서 기마전 그걸로 그렇게 친해진것도 아닌듯한데 싶었고
지금은 둘이서 확실히 많이 붙어다니고+과거 아니까 이해하지만
처음 카미노구 편 읽을때 키리시마 캐붕같다고 느꼇음 아무리 공식이여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