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상대를 바쿠고로 정한거부터가 ㅋㅋㅋㅋㅋ 서사와 캐릭터성을 부여해주겠단 의지가 보임 이거 이후로 우라라카가 단순히 데쿠에게 기대는 히로인을 넘어 스스로 개척할길 찾는것도 보여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