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 수 있을 때 팔아야하는데 재고 적게 뽑아서 품절 축제가 다반사,
매번 입장료 사기 상술에 팬들 떨어져나고 적자 갱신 중이지
현장 판매 물량 맨날 적어서 못사는 사람 수두룩이고
꼭 "사후 통판도 있어! 수주 예약니깐 잘 부탁해~~ 대신 반년 후에 발송할게ㅎㅎ" 라는 패턴인데
아무리 봐도 수주 생산으로 잉여 재고 물량 줄이고, 제작 기간 늘려서 단가 낮추려는 속셈으로 느껴짐ㅡㅡ
근데 저렇게 단가 낮춰도 떨어져 나가는 팬이 더 많아서 계속 빨간 줄 긋는 느낌...
정말 브로콜리 사장 장사할 생각이 있는건가.. 일 못하는 스탭들이 문제면 짜르고 다른 사람 채용해야 할거 아냐..
저런 전문가 외에도 아는 사실을 전문가들이 예측을 못하다니... 저러고도 꾸준히 월급 받네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