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타리쉬 아직 못부른 곡있는데 n년째 못 부르고 있고, 이미 한번 세트리 다 돌린 콰르텟는 2번째 단콘.
2. 콰르라이에 있었던 골드 디스크 네타, 오리콘 1위 축하 홀케이크 팬미팅에는 아무것도 없음.
심지어 성우들도 양일 다 네타 건들지도 못함. (입막음 가능성↑)
3. 단콘 오프닝 영상. 팬미팅은 정지 영상ㅎ
심지어 단콘 백스테이지 영상도 틀어줬는데, 팬미에서는 쉬는 시간때 과거 라이브 영상 재편집 상영, 그 후 10분간 검은 화면.
4. 울트라 블라스트 곡명도, 점포 특전도, 팬미팅 관련 정보 아슬아슬하게 발표.
(점포 특전 발표 안떠서 어느 점포로 사야하는지 못정해서, 정보뜨자마자 부랴부랴 CD 쌓은 사람 많이 봄.)
콰르텟 단콘 반년전 발표와 동시에 곡명 발표. 분명 점특도 빨리 발표해서 CD 팔려고 하겠지ㅋㅋㅋ
이번에 울트라 블라스트 분명 스타리쉬 팬들의 목소리를 공식에 전하고 싶어서
돔에서 개최함에도 불구하고 100만장 달성에 혈안이었던 거였고,
이번 결과로 그딴거 1도 전해지지 않다는게 밝혀지고,
콰르텟 미는 공식은 스타리쉬 팬미팅 일주일 지나기 전에 콰르텟 두번째 단콘 발표.
첫번째 단콘에 이어 두번째 단콘도 장소가 작음→자리 경쟁으로 CD 판매 촉진→콰르텟이 이렇게 인기 있습니다 하하하
이런 걸로 밖에 안느껴짐. 자신들이 편애하는 그룹이 대인기! 정상! 王者!
이걸 편애라고 못느낀 덬이 있다면 진심으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