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이 밝혀지나 하면
더 큰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는데
더욱 큰 음모가 배후에 있는
하지만 뒤에 가면 다 페이크고 반전인 그런장르
그 제목 까먹었는데
달에 거석 박아놓고 여자애가 엄청 사랑받는 그것도 비숫한 류로 재밌었고
20세기 소년도 재밌게 읽음
옛날거 요즘거 안가리고 이런거 뭐있어?
더 큰 음모가 도사리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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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거 요즘거 안가리고 이런거 뭐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