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군인들 전쟁에서 거창하게 주목 받으면서 죽는 경우 없잖아..
전쟁터고 정말 허무하게 죽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그거랑 똑같이 몇년 동안 정 든 캐릭터 허무하게 죽이는게...작가가 이런 면에서는 섬뜩할 정도로 현실적임..
전쟁 앞에선 누구나 언제든지 죽을수 있다는거..
거창하게 주목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 목숨이ㅜ이 정도라는게 느껴저서 더 슬픔 ㅠㅠ
전쟁터고 정말 허무하게 죽는 사람들 엄청 많은데
그거랑 똑같이 몇년 동안 정 든 캐릭터 허무하게 죽이는게...작가가 이런 면에서는 섬뜩할 정도로 현실적임..
전쟁 앞에선 누구나 언제든지 죽을수 있다는거..
거창하게 주목 받는것도 아니고 그냥 사람 목숨이ㅜ이 정도라는게 느껴저서 더 슬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