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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츠키우타 공홈 캐릭터소개 2017년 설정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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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5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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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8일에 업데이트됐던데 나만 이제 봤어??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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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스 카케루

20세 166cm

-언럭키에 지지 않는 네버기브업 정신을 무기로 오늘도 기운차게 돌아다닌다.

-츠키프로에서 키 얘기를 하면 그의 이름이 빠지지 않는다. 목표로 하던 170cm 대를 포기한 것은 아니지만 한편으론 이쯤에서 멈췄으려나? 하는 자각은 있는 모양. 주변 사람들이 키가 커서 상대적으로 작아 보이지만 사실 그렇게까지 작지는 않아서 직접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서 '생각보다 크네요'라는 소릴 듣는 경우도 많다고.

-그라비의 스타터&MC 담당으로서 그의 한마디로 이벤트의 막을 여는 것이 규칙처럼 되어 있다. 객석의 분위기를 띄우는 것이 능숙한, 믿음직스러운 인재이다.

-코이와 함께 츠키프로 내 서클 '츠키노정(月野亭)'을 만들었다. 지금까지 볼링 대회, 가라오케 대회, 다과회 등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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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츠키 하지메

21세 182cm

-츠키프로 전체에서도 톱클래스로 바쁜 것은 여전. 최근엔 본인의 의사로 연기 쪽 일을 적극적으로 늘리고 있다. 지금까지는 정통파의, 여성에게 반응이 좋을듯한 역할이 많았으나 최근엔 개성 있는 캐릭터나 악역 등에도 도전하고 있어 연기 폭을 차근차근 넓혀가고 있다. 아이돌답지 않은 헝그리 정신이 선배들 눈에도 좋게 보이는 모양.

-츠키프로 탤런트 총출연 무대 <ORIGIN(오리진)>에서는 프로세라 리더인 슌과 함께 평소의 그들과는 정반대의 말투인 역할을 연기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본격적으로 연예활동에 전념할 예정.

-어깨의 힘이 빠졌는지 언동이 상당히 부드러워졌다. 가끔 순수한 모습을 보여서 웃음거리가 되는 일도 있다고. 연하 멤버들이 츳코미를 걸게 된 것은 오랜 기간 알고 지낸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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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 코이

19세 178cm

-그라비의 멋내기 담당으로서의 활약은 올해도 변함없다. 유닛 전체가 같이 출석하는 이벤트 등이 있을 땐 멤버 전원의 코디네이트 방향을 정할 때도 있다.

-발걸음이 가볍고 토크력이 있어 츠키프로 내의 교우관계는 단연 최고! 각 유닛에 친한 사람이 적어도 한 명씩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얼른 성인이 되어 술자리를 주최하고 싶다는 것이 최근의 야망.

-무사히 대학생이 되어 캠퍼스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서클엔 관심이 있었지만 일 때문에 가입할 수 없어 조금 슬퍼했다. 그래서 최근 카케루와 함께 츠키프로 내 서클 '츠키노정'을 만들었다. 정기적인 활약으로는 한 달에 한 번씩 여는 숙소 파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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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요이 하루

21세 186cm

-대학생활과 일 양쪽에 힘쓰는 나날. 일정을 짜기 쉽도록 단발성 일은 피하고 드라마 등의 규모 있는 일 위주로 받아들이며 갑작스러운 트러블이 발생할 가능성을 되도록 줄이고 있다. 이는 모두 유닛 멤버들을 조율하는 역할을 위한 에너지를 남기기 위해.

-한편 트러블이 없는 평소에는 그 에너지가 본인의 호기심을 채우는 데에 쓰여, 독서나 조사 등에 몰두하는 나머지 밤을 새운 적도 몇 번이나 있다고 한다.

-지쳤을 때엔 들뜨는 타입. 평소의 침착한 모습과는 정반대의 활기찬 상태로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해 주변에선 재밌어한다.

-하지메로부터 배 주변을 놀림당하는 경우가 많은데, 본인 왈 '안심하세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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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키 아라타

21세 179cm

-2018년 1월에 발표된 최신 데이터에서는 드디어 180cm 대에 돌입했다.

-견원지간인 코이에게서도 인정받은 얼굴은 아직까진 변함없이 유지 중. '얼굴사기'라고 하면 그를 말하는 것. 단, 특별히 관리를 하지 않아 앞으로가 불안하기 때문에 직업상 제대로 관리하도록 콤비인 아오이가 이것저것 조언하거나 신경 써주고 있다고 한다.

-우즈키제 토끼 스탬프는 아직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라고.

-사인이 시끄러운 것으로 유명. 무슨 얘긴지는 이미지 검색으로!

-연예인으로서의 자기만의 무기를 찾는 것은 아직 계속되고 있다. 연기는 재미는 알게 됐으나 연기력이 부족하고, 노래는 언제나 연습중, 춤은 요우한테는 못 이기고... 등, 그에게선 보기 드물 정도로 냉정하게 자기분석을 하면서도 포기하지 않고 뻗어나갈 방향을 찾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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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츠키 아오이

21세 177cm

-대학교에선 캠퍼스의 왕자님으로 유명하다. 연예인이지만 특별대우를 원치 않으며 누구에게나 부드러운 태도로 정중히 대해 '리얼 2차원 남자'로 일반 남학생들의 두려움의 대상이다.

-최근의 마이 붐은 형 치히로와 함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 메이저한 것부터 마이너한 것까지 '보기도 전에 피하지 말고 일단 보자!'라는 정신으로 그때그때 시간이 맞는 것을 보고 있다. 그 결과 예상 밖의 것으로부터 예상 밖의 감명을 받는 등 좋은 자극이 되고 있다고 한다.

-아라타와 마찬가지로 연예인으로서의 무기를 찾는 중. 최근 드라마 쪽 일이 늘고 있으며 영화에 빠진 것도 있고 해서 언젠가 영상작품에서 주연을 맡고 싶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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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즈키 루이

20세 169cm

-코이와 카케루가 만든 츠키프로 내 서클(?) '츠키노정'의 흑막을 자칭하고 있다. 서클에 흑막이라니? 라는 의문은 모두가 생각한 것이지만 입 밖으로 꺼낸 이는 아무도 없다.

-최근 피아노를 치는 동료가 한꺼번에 늘어 기분이 좋다. 다른 숙소의 피아노실에서 우연히 누군가 만나지 않을까 기대하며 놀러 가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콤비인 이쿠와의 키 차이가 계속 벌어지고 있으나, 큰 키를 그렇게까지 바라는 건 아닌지 '나는 여기서 멈추려나'하고 납득하고 있는 모양. 하지만 키 차이를 지적당하면 불만족스러운 표정을 한다. 루이 왈 '의지는 높다'고.

-관리를 잘해서인지 과거에 생긴 흉터가 꽤 옅어졌다. 예전엔 반팔은 피했으나 요즘은 딱히 신경 쓰지 않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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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즈키 카이

23세 187cm

-츠키프로 내에서도 독보적으로 해외출장률 넘버원! 덕분에 여권엔 각국의 입국 도장이 잔뜩 찍혀있다고. 여행에 완전히 익숙해져 2, 3박의 해외여행은 백팩 하나로 가볍게 다녀오게 됐다.

-각종 해외여행으로 인해 판명된 것은 튼튼한 위장. 지금까지 한 번도 물갈이를 한 적도, 현지 음식을 먹고 탈이 난 적도 없다고 한다. 여러 가지 의미로 강하다.

-하지만 콤비인 슌이 자타공인 '어리광쟁이'이며 프로세라 멤버들의 뒤치다꺼리를 하는 것은 취미 비슷한 것이라 해외 로케는 한 달에 3번까지로 정했다고 한다.

-원래는 상식인 쪽에 속했으나 루이를 비롯한 연하 멤버들이 의젓한 성인이 된 것을 핑계로 최근엔 꽤나 자유로운 모습과 개인적인 호기심을 드러내고 있다는 인상. 소동이 생길 때마다 적극적으로 그것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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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즈키 요우

21세 183cm

-카이가 최근 들어 슌과 비슷해져 가고 있어 프로세라의 츳코미 담당으로서의 필요성이 늘고 있다. 본인은 전혀 바라지 않는 바.

-입은 험하지만 남을 잘 돌보는 편이라 카이가 없을 때 슌을 돌보는 역할은 요우나 이쿠가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역시나 본인은 전혀 바라지 않는 바.

-카레를 좋아하는 것에 추가로 펭귄을 좋아하는 아들바보라는 프로필이 더해졌다. 애완동물인 마계 펭귄 마젤란을 '마제'라고 부르며 귀여워하고 있다.

-소꿉친구인 요루에게만 약한 것은 예전부터 변함없다.

-댄스에 소질이 있는 데다 레슨도 꾸준히 받고 있어 프로댄서나 다름없는 레벨에 이르렀다. 해외의 거물급 아티스트와 댄스로 함께 공연한 적도 있다. 최근의 꿈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본고장의 댄스쇼를 보는 것.

-프로세라의 멋내기 담당으로서 유행을 체크하는 것도 그의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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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츠키 요루

21세 176cm

-원래부터 연기력으로 정평이 나 있었으나 그것을 더욱 갈고닦기 위해 무대나 드라마 일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최근엔 작은 극장에서의 공연이긴 하나 일인극도 해냈다. 대본 외우는 속도가 빠른 것이 은밀한 자랑거리.

-한편 연기 연습에 몰두하면 자기 자신에 관한 건 신경 쓰지 않게 되어 콤비인 요우에게 지적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무대 쪽 일을 하는 사이 각본이나 연출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한다. 언젠가 그가 직접 쓴 이야기를 연기하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

-프로세라 내에서의 '엄마' 포지션은 변함없고, 그라비의 아오이와 함께 '여자력 콤비'로 불리는 것도 여전하다. 특별히 외모가 여성적인 것은 아니지만 성인이 되면서 점점 더 부드러운 분위기를 풍기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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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즈키 이쿠

20세 178cm

-프로세라에서 가장 남자다운 그는 순조롭게 키가 자라 내면뿐만 아니라 외견도 크게 성장 중! 성장통에 시달리던 시기도 있었으나 최근엔 잦아들었다. 180cm 대까지 자랐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모양인데, 과연?

-성인이 된 이후로 한층 더, 카이나 쿠로츠키 같은 주위의 어른 남성을 동경하게 되었다고 한다. 자동차 운전이나 술 마시는 법 등 이것저것 배우고 싶은 것이 잔뜩 있는 모양이다.

-최근 새로운 것을 시작하고 싶어서 우선은 루이에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다. 상당히 스파르타라고 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손가락에 근육통이 생겼다나.

-요우와 함께 프로세라의 귀중한 츳코미 역할. 가끔 츳코미가 상황을 따라잡지 못한다고 머리를 싸매고 있지만 평화롭다는 증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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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츠키 슌

22세 182cm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는 마왕님 캐릭터'는 여전. 어지간한 일로는 당황하지 않을 정도로 멤버들의 정신력 및 츳코미&스루스킬이 단련된 건 그 덕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메의 열렬한 팬으로서 팬 활동에 힘쓰고 있는 것도 여전하다. 온 오프가 확실히 전환되어, 일을 할 때는 프로로서 '프로세라 리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머릿속에선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는 때가 많다고 한다.

-'일하기 싫다'고 하면서도 어찌어찌해서 결국엔 일하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그를 일하게 만드는 것에 익숙해졌다고도 할 수 있다.

-이상 현상이 일어났을 땐 대단히 믿음직스러운 존재가 된다.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면 우선 그에게 묻는 게 정형화된 패턴. 그 자신이 소동의 원인인 경우도 많기 때문에 가장 먼저 의심받게 되는 것도 정형화된 패턴.








다들 마니콧따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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