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 콰르나이는 올스타의 콰르텟 나잇
그리고 애니 2기의 쁘아종키스의 이미지가 강한 그룹이고, 2기까지 보여지는

같은 팀이지만 약간은 무심한 비지니스그룹? 뭐 그런 느낌이 강함. 저 블로그처럼 콰르나이가 키즈나 얘기하는게 싫은건 아님. 오히려 난 콰르나이의 키즈나는 스타리쉬가 선배들 스고이 하는것처럼 자기들 또한 스타리쉬를 보고 변한거라규 생각해해서 저런 면은 오히려 좋아하는데..

스타리쉬를 의식하는 것 같은 가사의 방향성은 별로야.. 물론 그게 누구는 스타리쉬를 저격하는거네 누구는 자신감의.ㅣ 표현이네라고 말하겠지만 애니에서 보여지기 때문에 넘나 to. 스타리쉬처럼 보여져서..

저 블로그 표현처럼 스타리쉬는 팬들에 대한 사랑과 고마움읗 바라고 우타프리 캐치프레이즈대로 음악은 세상을 바꾼다는 방향성 자체는 계속 가고 있는데 콰르나이는 혁명은 아쉬워 전설따위는 미지근한 이런 가사를 넣는게 내가 처음 접하고 우와와 해ㅛ던 콰르나이 느낌은 희미해..

이게 애니 2기까진 괜찮은데 3기부터 넘 심해졌어

난 굳이 따지자면 스타리쉬를 더 좋아해서 그렇게 느끼는거려나.. 사실 한국 쪽 눈팅해본 느낌으로는 저 블로그에서 지적하는 방향성읓 조아하는 팬들도 많긴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