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방금 슈퍼러버즈2를 보고 왔는데 분명히 애니라고 양보하는 부분이 있다고는 해도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내 안에선 한가지도 납득이 안된다
지금껏 비엘 애니라고 본건 순정 로맨티카, 세계제일 첫사랑, 동급생, 슈퍼러버즈 등등
서너개 밖에 안되긴 한데 생각해보면 하나같이 감정선이 이해가 안되던것 같음
그낭 좋아한다는 플롯상의 컨셉에 가깝지,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의 계기나 과정에 대해선 공감력이 얕다고 느껴짐
솔직히 굳이 덮치고 할만큼 절실함의 이유를 모르겠던....
여기다 동성애를 끼얹으니 더 공감이 힘든것 같아
그리고 뭐 이건 장르가 로맨스라서 어쩔수 없는 거겠지만 럽라말고 딴 우선 순위인 갈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걍 이거 자체가 그렇고 그런 장르라고 하면 할말은 없긴 없다만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것이 내 안에선 한가지도 납득이 안된다
지금껏 비엘 애니라고 본건 순정 로맨티카, 세계제일 첫사랑, 동급생, 슈퍼러버즈 등등
서너개 밖에 안되긴 한데 생각해보면 하나같이 감정선이 이해가 안되던것 같음
그낭 좋아한다는 플롯상의 컨셉에 가깝지, 왜 좋아하게 되었는지의 계기나 과정에 대해선 공감력이 얕다고 느껴짐
솔직히 굳이 덮치고 할만큼 절실함의 이유를 모르겠던....
여기다 동성애를 끼얹으니 더 공감이 힘든것 같아
그리고 뭐 이건 장르가 로맨스라서 어쩔수 없는 거겠지만 럽라말고 딴 우선 순위인 갈등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걍 이거 자체가 그렇고 그런 장르라고 하면 할말은 없긴 없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