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코다마 켄지
1997년 <시한장치의 마천루> 11억엔
1998년 <14번째 표적> 18.5억엔
1999년 <세기말의 마술사> 26억엔
2000년 <눈동자 속의 암살자> 25억엔
2001년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29억엔
2002년 <베이커가의 망령> 34억엔
2003년 <미궁의 십자로> 32억엔
감독 : 야마모토 야스이치로
2004년 <은빛 날개의 마술사> 28억엔
2005년 <수평선상의 음모> 21.5억엔
2006년 <탐정들의 진혼가> 30.3억엔
2007년 <감벽의 관> 25.3억엔
2008년 <전율의 악보> 24.2억엔
2009년 <칠흑의 추적자> 35억엔
2010년 <천공의 난파선> 32억엔
감독 : 시즈노 코분
2011년 <침묵의 15분> 31.5억엔
2012년 <11번째 스트라이커> 32.9억엔
2013년 <절해의 탐정> 36.3억엔
2014년 <이차원의 저격수> 41.1억엔
2015년 <화염의 해바라기> 44.7억엔
2016년 <순흑의 악몽> 63억엔
2017년 <진홍의 연가> 68.7억엔
감독 : 타치카와 유즈루
2018년 <제로의 집행인> 개봉예정
초기에 쭉 상승곡선을 그리다가 베이커가의 망령때 정점을 찍고
본격적으로 은빛날개부터 야마모토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면서 눈에 띄게 침체기를 겪음
팬들에게는 시즈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극장판들이 최고 악평을 듣고있지만 어째선지 흥행곡선은 계속 상승가도를 달리는가 싶더니
벗어날 수 없을것 같던 마의 30억엔을 넘어, 14년도 이차원의 저격수가 드디어 40억엔 돌파
16년도에는 순흑의 악몽이 60억엔 돌파라는 초대박을 터뜨리더니
17년도 진홍의 연가가 68억엔을 벌어들이며 시리즈 최고흥행 달성.
올해 극장판은 새로운 감독이 함께하는만큼 과연 70억엔을 넘길 수 있을지, 아니면 하락 곡선을 그릴것인지 초미의 관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