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스테이 나이트 - 할로우 아타락시아 - 제로 3연속으로 완전 초히트를 치다보니까 이런저런 파생 작품이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젠 세계관 흐름이나 캐릭터들 못 따라가겠더라... 그래도 프래그먼츠나 엑스트라 까지는 어찌어찌 따라가긴 했었는데.. 그랜드오더 나오면서 캐릭터나 설정 풀리는 속도랑 양이 전하고는 비교도 안 될 정도가 돼버렸어..ㅋㅋ
근데 월희랑 마법사의 밤은 리메이크랑 후속편 언제나오냐 도대체
타입문 일처리 느려터진거 10년 내내 존나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