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처럼 선택받은 아이들 각자의 고민과 갈등구조 이런걸 좀 더 연구해서 신캐들에게 잘 녹여냈음 좋았을텐데 늘 이부분이 아쉬움 캐릭터들이 입체적이지 못하니 상대적으로 작품 분위기도 좀 가볍고 산만한 느낌이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