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소로드도 HPT의 레일도 앞으로 할 수 밖에 없다
한국의 재탕으로도 좋잖아
일본의 자존심 따위 버려
오타쿠에게 자존심 따위 필요 없어
캐스트가 좋아하면 그걸로 좋아
지금 삿포로 팬미에서 요소로드 하자는 의견과 한국 따라해서 뭐하냐 하는 의견이 대립중인가 본데
저렇게 설득하는 사람도 여럿 보이네
그래 캐스트가 좋아하고 기뻐하면 그게 최고지 뭐...
요소로드 성공이 다른 나라 팬들(특히 본토 팬들)한테 자극 엄청 많이 된 거 같다
슈카슈 블로그 보는데 괜히 나도 찡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