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벨파는 사람들은 최애캐도 쭉 남캐에 남캐많은 장르만 쭉 덬질하거나
백합파는 사람들은 최애캐도 쭉 여캐에 여캐많은 장르만 판다거나 이런경우가 많든데
난 둘다 좋고이러다보니 뭔가 이도저도 아닌거같은 느낌있잖아
뭐라말하기 힘든 위화감? 이런거 가끔들더라
그래더 요즘은 다 파는 사람 많아서 그나마 좀 덜하지만..
백합파는 사람들은 최애캐도 쭉 여캐에 여캐많은 장르만 판다거나 이런경우가 많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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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말하기 힘든 위화감? 이런거 가끔들더라
그래더 요즘은 다 파는 사람 많아서 그나마 좀 덜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