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질문자체가 지금 여기서 그걸 왜 물어봐요? 이런거 오조오억개 (예를들면 한국에서 가고 싶은 곳 한국일본팬 분위기 차이같은거)
아무리 사람들이 일본어를 다 알아듣는다고해도 그렇지 통역사 끼고 하는 이벤트에 사람얘기 끝나기전부터 계속 자기들이 번역하는거마냥 큰소리로 떵떵거리질 않나
얘기 끝나기전부터 박수치고 이래서 통역사 얘기 진짜 안들렸음
자꾸 사람들이 성우 말도 안끝났는데 이거해달라 저거해달라 자꾸 소리지르고 시발 진짜 ㅋㅋㅋ 예의를 어디로 배워먹었냐고
그리고 오늘 콜도 존나 시비거는거 많았음
유독 킹프리에 콜 선생질하는 애들 왜 이렇게 많냐고 .. 지들이 응상 선생님인척 오져요
그래놓고 지들이 더 일본어 잘하니까 통역사 저격이나하고 있고
아오 괜히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