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도 미친듯이 까였지만 승리 확정짓고 트로피 떴을 때 걱정하던 분위기 잊지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말이 되냐고ㅜㅜ 진짜 주인공이랑 주인공네 학교 파면서 이렇게 힘든적은 처음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