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캐라고 하기엔 막 열혈캐는 아니고 차분하고 조용하다고 하기엔 왠지 아니고 나는 얘 생각하면 너무 어려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가 익숙해서 혼자 생각도 하는 장면도 꽤 나오고 혼자 짊어지려고하고 인정하거나 사과하는 것도 빠르고 먼저 말 안 걸면 딱히 긴 대화는 안 하고 관심없는 것 같지만 남이 어떤 수고를 하는지도 다 알고있고 은근 감성적? 요리라거나 집안 깨끗한거 보면 어딘가 섬세한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솔직하고 차가워질땐 차가워지고 개에 트라우마 있어도 잘(?) 보살펴주고 가끔 바보미도 넘치고 근데 농구라거나 자기가 뛰어넘고싶은 대상이 있으면 도전정신 개애애ㅐㅐ애쩐다는 점에서 열혈캐적인 면이 확 와서 뭐라고 딱 정의해야할지 모르겠음
혼자가 익숙해서 혼자 생각도 하는 장면도 꽤 나오고 혼자 짊어지려고하고 인정하거나 사과하는 것도 빠르고 먼저 말 안 걸면 딱히 긴 대화는 안 하고 관심없는 것 같지만 남이 어떤 수고를 하는지도 다 알고있고 은근 감성적? 요리라거나 집안 깨끗한거 보면 어딘가 섬세한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ㅋㅋ
솔직하고 차가워질땐 차가워지고 개에 트라우마 있어도 잘(?) 보살펴주고 가끔 바보미도 넘치고 근데 농구라거나 자기가 뛰어넘고싶은 대상이 있으면 도전정신 개애애ㅐㅐ애쩐다는 점에서 열혈캐적인 면이 확 와서 뭐라고 딱 정의해야할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