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역시 아오미네...? 라고 생각했음
쿠로코는 물론 주인공이고 애정도 엄청 크겠지만 최애캐보다는 오너캐란 느낌이 들었고...
아오미네는 뭐랄까 스스로 덕질할 대상을 만들었다 싶은 느낌...
마치 내 최애캐들의 특징들을 모아 만든 자캐라고나 할까??
쿠로코는 물론 주인공이고 애정도 엄청 크겠지만 최애캐보다는 오너캐란 느낌이 들었고...
아오미네는 뭐랄까 스스로 덕질할 대상을 만들었다 싶은 느낌...
마치 내 최애캐들의 특징들을 모아 만든 자캐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