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크작 언급이나 리트윗 한번도 안해서 몰랐는데 마음에 들어요 여기엔 그 병크작 팬아트만 가득하더라
나랑 그 작품 얘기할때는 욕할때 밖에 없고 친구도 같이 어울려서 욕했어서 친구가 그 작품 좋아할줄은 상상도 못했네...
이건 그냥 내 상황이고 제목만 봤을때 덬들은 어떤 기분 들거 같음? 얘 이거 파는구나.. 정도라던가 정떨어진다던가
병크작 언급이나 리트윗 한번도 안해서 몰랐는데 마음에 들어요 여기엔 그 병크작 팬아트만 가득하더라
나랑 그 작품 얘기할때는 욕할때 밖에 없고 친구도 같이 어울려서 욕했어서 친구가 그 작품 좋아할줄은 상상도 못했네...
이건 그냥 내 상황이고 제목만 봤을때 덬들은 어떤 기분 들거 같음? 얘 이거 파는구나.. 정도라던가 정떨어진다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