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내용은 아님 !! ㅎㅎ..
우선 나가노쌤에 트위터에 올리는 연재분에서 마녀가 모몽가를 알고 있다는 암시가 있었고
뭐뭐바니안 편에서 마녀가 햄냥토 몸 빼앗아가는 방법을 보면 그냥 영혼을 뽑아가는게 아니라
햄냥토 몸이 점점 뭐뭐바니안으로 변함 -> 뭐뭐바니안이 점점 햄냥토 본체 모습으로 변함 이라서
찐모몽가와 짭모몽가(데카츠요)의 '몸을 변화' 시켰을거라는 설이 꽤 유력한데
만약 이게 찐이라면 아노코의 경우나 슬롯머신편, 패러렐월드편 같은 경우를 봐서 (셋 다 영혼은 그대로고 몸이 바뀌는 경우)
영혼이 점점 몸에 잠식 될 가능성이 있어서
짭몽가는 점점 치이카와족으로서 살아가는 것에 익숙해질거고
찐몽은 아노코나 데카와레같이 본능만 남을 가능성이 높다는 고찰이 있더라
실제로 야근편에서 모몽가는 치이카와랑 하치와레의 우정에 눈부셔하는 묘사가 있고 얼마 후에 카니랑 친해져서 카니가 모몽가한테 이것저것 알려주는 중이고
데카츠요는 달리는 것도 빠르고 잔뜩 달려도 지치지 않아서 좋다고 잠깐 이성을 잃었던 묘사가 있었던 만큼 꽤나 신빙성 있다구 생각...
그래서 모몽가가 원래대로 돌아오려면 이성이 완전히 침식되기 전에 마녀랑 만나야 할텐데ㅠ
마녀는 주로 치이카와 서식지에 있고, 찐몽은 아노코랑 같이 서식지에서 먼 곳에 있어서 (치이카와네가 헬리콥터? 달고 가야 할 정도 먼 거리)
아노코가 카르마 적립하고 있는 만큼 언젠가 아노코가 토벌 당해서 친구를 잃은 찐몽이 치이카와 서식지로 찾아가는 내용이 나오지 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