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생각보다 자막판도 좋았다! 2차로 더빙볼건데 그것도 기대돼 ㅎㅎ
지금 생각나는거 써보자면 먼작귀들 모아놓고 섬 주민들이 사실은 님들이 무서운세이렌 토벌해줘야합니다~ 했을때 모브들 난리나잖아ㅋㅋㅋ 그때 어떤 캐가 우사기 옆에 붙어서 잉잉 우는데 그장면 너무 귀여워서 속으로 울었음
모몽가가 계속 달달한거 달라고~!! 하니까 치이가 휴. 하더니 가방에서 사탕꺼내서 준것도 너무 착둥이 애기햄스터...
도망다니느라 심각한 와중에도 하치가 특유의 해맑음으로 카니한테 헌책 항상 잘보고있다고 인사할때도 너무 웃기구 귀여웠어ㅋㅋ
랏코가 세이렌이랑 싸울때 햄냥토 안전한곳으로 대피시킨거. 탈출할때 된장?에절여져있던 모브 등에 업은거랑 침착한 모습 등등.. 먼작귀 세계관에서 아이와어른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으른이구나 싶었음 치이가 열심하 다시마 썰때(ㅋㅋ) 묶여있는 와중에 칼질 잘한다? 고 얘기하는것도 그렇고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가도 물론 괜찮긴한데 알고가면 더 재밌게볼수있겠다 싶었음
햄냥토3인방 모몽가카니 관계성 시사가 어떤 일을하고 왜 쿠리만쥬랑 다니는지
랏코가 왜 센세라고 불리는지 이런것들?! 특히 왜 모몽가가 그렇게 무대뽀로 다니는지 이런거ㅋㅋ
스토리 난 개인적으로 찜찜한 결말 그닥 안좋아하지만 오히려 마냥 행복하고 모든게 잘 해결되는 결말이 아니라 괜찮았다고 생각함 햄냥토 우정도 보여주고 각 캐릭터 활약도 보고 무난하게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