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애들한테 이걸 보여줘? 라는 반응 있는지 이해함.. 살인 - 식인(?) 파트가 생각보다 적나라하게 나와서 개놀람 ㅠ 나는 그래도 걍 한번 퍽 때려서 기절시킬줄 알았는데 (이것도 전체연령가에 나오긴 꽤 잔인인데) 그자리에서 바로 숨통 끊으려고했던건지 너댓번 퍽퍽 내려치는 소리나와서 너무.. 인어애들 의사소통도 되는데 아무리 걔네 입장으로 생각해도 생선 잡아먹는거랑 같은 케이스가 전혀 아니잖아 ㅠ 암튼 죽여서 그걸 요리해서 먹이고 억지로 먹게된 애가 충격먹고 혼란스러워서 너도 먹으라고하니까 죽여서 요리까지한 애가 자긴 안먹겠다고 처음엔 거부하는것도 너무 현실적이고 와 거기부터 끝날때까지 너무 벙찐 상태로 봄..ㅠㅠㅠㅠ 노래가사도 그렇고 이거 너무 어른대상 잔혹동화 아닌가요..ㅠㅠㅠㅠㅠ
그리고 이거 치이카와가 그렇게 인기있는거에 비해 프리미어 후기에 n차 하겠다는 반응이 별로 없어서 그것도 좀 궁금했는데 내용도 내용인데 이거 영화 템포가 너무 느려서.. 퇴장하는데 졸렸다는 사람들도 좀 있더라 나도 애니 n번 돌려보고 치이카와 좋아하는데 이거 n차할지는 잘 모르겠음..ㅋㅋ 뭔가 충격도 충격이고 재미 자체도 tva 보다 좀 덜하고 뭔가뭔가 ㅋㅋ 복잡미묘한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