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벤치에서 사라졌던거 그거 처음에 봤을때 진짜 내가 호무라 대신 존나 울고싶고 분노에 차오르고 일본에 온 기념으로 제작진새끼들 줘패러갈까?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울컥했는데 뭔가 한 세번째 봤을때부터.... 뭔가...알수없는 벅차오름이 느껴지기 시작함
솔직히 신캐들도 별로 안좋았고 와스 < 얘 진짜 개 싫었음ㅋㅋㅋㅋㅋㅋㅋ 얘네 분량 많은것도 실망이었음 난 얘네 보러 온게 아니라서
근데 스토리 진행되면서 얘네 행동도 나름 일리가 있다는거 알게되고선 납득함...그리고 언제부터 마법소녀들이 논리에 충실한 집단이었지? 라고 생각하니까 나쁘지않아졌음 물론 여러번 봤지만 끝까지 신캐들이 좋아지는 일은 없었다... 그냥 호감도가 마이너스상태에서 0으로 됐을뿐 마지막에 도와준거 아니었으면 끝까지 비호감이었을듯 아니 근데 니들만 아니었어도 ㅡㅡ
이쯤되니까 초회차때 너무 충격받아서 뇌가 정신승리하고있는걸까? 싶을 정도로 모든게 괜찮게 느껴지기 시작했는데 나만 이런게 아니라니까 개웃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속편이 나온다고 해도 이걸 어떻게 수습할건지? 호무라 멘탈 깨져서 죽느니만도 못한 상태로 나오면 제작진새끼들 진짜 가만안둔다 마도카가 다시 돌아가버린만큼 호무라도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야할거아니야....그게 마도카가 바라는 걸테니까.... 하 근데 호무라는 혼자 멈춰버린 시간속에서 살던 애라서 변하면 또 은근 실망할것같고 ㅅㅂ 속편만 안나왔어도 모든걸 인정하고 그래 레전드 정신병원 가즈아~! 했을텐데 속편 나온다니까 또 쓸데없이 희망회로 돌리게되고 개짜증나 시팔
하지만 영화 자체는 잘만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