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도 이해했거든? 반전이랑 이게 눈물포인트인 이유도 납득했고 오타쿠적으로 서사도 이해 완료했어
근데 굳이 따지자면 애니메이션 콘티자체는 조잡해서 되게 스토리적 완성도 떨어진다(원작 서사가 너무 길다보니 함축시켜 생긴 일 같지만) 생각했거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엔딩 본 이후에도 계속 생각나서 현생이든 시간날때 asmr처럼 계속 틀어놓게된다..
참고로 삽입 ost조차 취향이 아님..
막 2차를 찾아보지도않고 굿즈 상품 이런거 찾아보지도 않는데 왤케 작품속에서 캐릭터들이 행복해보이는게 보기 좋지..
이런 경험 첨이라 당황스러워.. 진짜 절대 파고싶은 느런 느낌은 아닌데 왤케 이 만화의 무드가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