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쿠쥰 목소리랑 연기 좋아하는 편이어서 보려고 늘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메카물은 그닥 취향이 아니라 미루다가.... 어쩌다보니(?) 최근에 정주행 시작하게 돼서 오늘 드디어 1기 다 봤어ㅋㅋ
도파민 터지는 류의 내용이라고 들었는데 생각보다는 그렇게 막
도파민 파티!!!!! 전개 뭐임;; ㅁㅊ!!!!! 흥미진진하다 다음 편 바로 재생ㄱㄱ 정도는 아니었고 아무래도 를르슈한테 이입해서 보다보니 스자쿠 저 위선자 자식 네놈의끝은내가어떻게해서든지봐야겠다 하는 심정으로 매화 미간에 주름 펼 날 없이 본 듯...
후반부 전개는 좀 충격적이어서 (유피 기어스로 그렇게 되고<<제일 충격.. c.c. 외에도 뭔가 기어스 사용하는 인외?같은 존재 갑자기 등장하고) 지금 남은 화수 얼마 없는데 마무리 어떻게 되는건데 하면서ㅋㅋ큐ㅠ
아니근데진짜로 들어봐봐 마지막화가 그렇게 끝날 줄은 몰라서 아니 지금 나나리 납치된 섬에 이제 도착했는데 5분 남았다고?? 어케 끝낼건데 제발 나나리 살려ㅠㅠㅠ 지금까지 뭣땜시 를르슈가ㅠ 제레미아 진짜 끈질기게 살아남았네 이 정도면 애증같은데 오제발 여기서 또스자쿠 아악 어어 너네 지금 뭐하는 엥? 끝?????
약간 좀 정서적으로 지친 상태.... 분명 중반부까지는 별 감흥없이 봤는데..... 나 이미 감겼나? 싶기도 하고...
찾아보니까 2기는 호불호가 더 갈리는 것 같은데 그래도 안 풀린 떡밥들 궁금해서 보려고
실시간으로 당시에 달렸던 사람들 2기 대체 어떻게 기다렸던 걸까.... 원작이 있는 애니도 아닌데 아무튼 2기도 얼렁 달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