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생각을 해 보는데 누가 나빴다 누가 먼저 나빴다 이런 죄의 시작이라기보다는 무엇인가 일어났을 때 그 후에 선택에 관한 생각이 더 많아지는 것 같아
예를 들어서 뭐 시작은 뭐 그럴 수도 있지 라고는 생각하는 정말 아무렇지도 않은 시작점이긴 한데 그 뒤에 선택들이 결론적으로 그캐릭터의 미래를 민들어갔다고 생각
히토바같은 경우에도 상대방을 안 죽일 수도 있었는데 죽였다는 선택 그리고 그걸 또 먹였다는 선택 그리고 서로 먹임으로써 서로 죄를 가져가는 거에 대한 선택 주민들이 죽어가는 거에 대해서도 비밀을 지키고 자기들이 살아가는 거에 대한 선택 마지막으로 도망간 거에 대한 선택....
치이랑 하치가 영혼의 생명에 대해서 아는게 있냐라고 물어봤을 때도 모른다고 했었고 세이렌이 범인을 데려왔구나라고 했었을 때도 자기들은 아니라고 했던 점도 그렇고 결론적으로 끝까지 이제 자기들의 선택이 하나하나 다 쌓여 가지고 그게 다 돌아오는 느낌이고 치이같은 경우도 말을 할 수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말을 하지 않는 선택을 했다는 점도 있으니까 그런 부분이 전부 다 어떠한 선택에 따라 자기가 가져갈 몫이 달라지는 그런 느낌이야
히토바랑 후타바는 세이렌한테 잡혀서 아마 영원히 영원의 시간을 보내게 될듯... 건전지도 갈아끼워주겟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