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마한테 당한 카나에가 죽어갈 때 시노부가 찾아서 끌어안고
언니를 이렇게 만든 혈귀가 누구냐고 알려달라고 할 때
카나에가 시노부 보고 귀살대를 그만두라고
그리고 나중에 커서 결혼도 하고 평범하게 오래오래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니까
시노부가 '이런 일을 겪고 평범하게 살아갈 수 없어!' 라고 외치는데 그 대사도 마음에 남음
카나에가 시노부는 절대 포기하지 않겠구나 생각들었는지
머리는 피를 뒤집어쓴 듯하고 구김살이 없고 생글생글 웃어 라면서 도우마 묘사하는 장면에서
그때 현재 시점 무한성 도우마 웃는 얼굴 보여주는게 진짜 소오름임
그리고 중간에 카나에가 '시노부는 아마도...'하고 말을 끊었는데
시노부는 아마도 상현한테 질거라는 그 말을 언니가 삼킨거 시노부가 알고 있는거도 넘 슬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