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서사에 대해선 결국 그 캐가 최애인 덬들 의견이 제일 정확하다고 봐서 궁금함 최애가 아닌 사람들의 의견은 그 캐가 작품 전체적으로 필요한 역할을 어떻게 수행했는가, 내 최애와의 관계성이 어떤가에 크게 좌우되기 때문에
예를 들면 나는 고죠가 최애고 유타가 삼애여서 고죠가 당주대리 유타 설정은 미쳤다(p) 하고 너무 좋았음 고죠가 유타에게 언제 어떻게 부탁했을까 막 상상함 아쉬운 건 고죠가 혼자 괴물이 되어 쌓은 토대 위에 고삼가 당주로서 유타가 이룬 것들이 분명 있을 텐데, 상층부 희망편을 유타를 통해 보여주면 좋았을 텐데, 그런 장면 없고 젠인 귀신 씌인 똑 닮은 아들이랑 혼자 사지로 내몰리는 똑 닮은 손녀가 나와서 씁쓸했다는 점... 쓰고 보니 진짜 내 최애와의 관계성 중심 감상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