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권까지 다 봤는데 이젠 뭘 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어.... 어휘력이 딸려서 뭐라 설명하긴 힘든데 전체적인 세계관이나 설정 짜는 능력에 비해 스토리텔링 능력이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작가가 하고싶은 말이 ㅈㄴㅈㄴ 많은데 그걸 그려낼 능력이 부족하다 해야하나
코코가 챙모자의 희망의 아이라고 초반부터 언급되는데 그거랑 관련된 떡밥은 1도 안 주고 계속 언급만하고 코코가 활약하는 장면도 묘하게 작위적?이라고 느껴졌어
쿠스타스는 현재 마법의 한계를 나타낸 캐인가 싶었는데 흑화시키고 구원했다가 재흑화하고 대체 쿠스타스로 무슨 말이 하고싶은건지 모를
그리고 밑에 다른 글도 그렇지만 마법을 독과점하는 위치에서 민간인 깔보는건 무슨 태도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책이랑 잉크만 있으면 다 쓸 수 있는거잖아ㅋㅋㅋㅋ
15권까지 다 봤고 세계관은 점점 커지는데 뒷내용이 그닥 안 궁금해 나중에 많이 쌓이고 떡밥 풀리면 몰아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