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오리 말고도 윗세대에 비해 우리세대 주술사들이 너무 약하대. 이런 걱정 하는 사람 있었겠지만 일반적인 주술사면 걱정으로 그쳤을텐데 이오리는 고삼가 소속인데다가 당주였잖음.
그리고 부모가 특급 주술사던 유타에 천여주박인 마키. 강한 윗세대 중에서도 강하던 사람들이 부모니까 자연스럽게 스스로 자기랑 비교했을거고. 와중에 부모 후배라 자주 보는 사람중엔 강하고 늙지도 않는 유지가 있음...
마키는 할머니 돼서도 마이 그리워하면서 강함이라던가 그런거에 회의적이었고 유타도 자식한테 우리만큼 강해지거라 할 성격은 아니잖음. 유지도 그렇고..
그런데 이전 세대에 비해 약해진 자기 세대를 신경쓰는 인물 곁에 하필이면 이전 세대 중에서도 궤를 달리하는 강자들이 많았다는게 이오리의 그 집착같은 생각을 깊어지게한듯
솔직히 이오리 시점도 너무너무 궁금해... 진짜 언급으로 등장한 캐릭터인데 설정이 너무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