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우라라카 공중 야차 에피 다 봤는데
진짜
억지로
억지로 이해해볼려고 해도 이해가 안감
주변 반친구들이랑 선배 히어로 다 죽어가는데
우라라카의 심경변화가 이해가 안됨
개성이라는게 사실상 가챠 돌리기 같은 개념이잖아 (물론 부모 개성을 물려 받는 경우도 있지만)
그리고 개성은 신쳬능력의 연장선이고
토가는 피를 마시면 그 사람으로 변신하는 개성을 갖고 태어났잖아
개성이 신체능력이랑 비슷한거니까 없는 취급을 한다던가 버릴수없기 땜에
토가는 본능적으로 피에 굶줄인 아이인데 (그 피를 어떻게 구하죠? 애초에 다른 생명의 피에 집착하는거 이 세계에서도 싸페 같은 행동인거지)
이 토가의 본능이, 본인의 정체성을 한평생 부정당하먼면서 살아온거잖아
그리고 그런 사회에 환멸감을 느껴서 흑화한거고 빌런으로
(개성 가챠 실패한거는 안타깝지만 그라도 싸페인걸)
난 이게 토가의 분노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걸 우라라카가 이해하고 그런 토가를 “구원”해 줄려는걸까?
토우야-엔데버 서사는
토우야는 아동학대,방치의 대상이였고 그 분노가 다비라는 빌런으로 재탄생까지 이어졌잖아
그래서 엔데버랑의 싸움 결과? 내용은 납득은 함
근데 토가-우라라카는 뭐 어떤 유대감, 어떤 부분에서 우라라카가 토가를 보고 구원을 해줘야겠다고 느꼈는지 와닿지가 않고
공중에서 핑끄분위기로 존나 절절하게 나 귀여웡?! 세계 제일!!! 이러니까
진심 정신병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