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신념도 명확했고 건담에 대한 증오도 그걸 풀어내려는 고집도 명확했고 그 부담을 자기몸으로 다 견뎌도 플래그로만 건담이랑 싸워서 심지어 이긴적도 있지읺았나 피토하면서도 복수를 했다고 했던 그때까지가 제일 간지였음
나름 눈치도 있고 세계를 냉소적으로 보면서도 열혈일때도 있고..
단어 선택이 웁스이긴해도 ㅋㅋㅋ
근데 아레한드로를 없앤 다음에 나올 최종보스로썬 좀 띠용하기도 했고(이건 잘 풀기만 했어도 납득은 갔을거임. 건담으로 인해 일그러진 사람이란 뜻으로-물론 작중에서도 그런식으로 쓰긴했지만 타이밍이 찐보스급은 아니었다고 생각-) 단어도 눈튀어나왔고 ㅋㅋㅋ
2기는 걍.. 이상한 사람되어서 별로였고
1기에서 좀더 잘 풀어주고 차라리 저때 죽었으면 갓캐 되었을텐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