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권쯤에 잠깐 멈췄다가 31권 나왔길래 싹 몰아봤는데
나츠메 우인장 특유의 진행느낌은 그대로인데 주역 등장인물 비율이 인간으로 많이 바뀐 느낌??
그동안은 몇몇 주연(나토리, 마토바, 동창들, 후지와라 가족들) 빼면 나츠메와 일행들 + 조연 요괴 이런 느낌이었는데
20권 중후반부터 나츠메+인간 조연 쪽이 메인인게 많아진 느낌이라 자연스럽게 요괴나올때 특유의 인간세계와 동떨어진 비일상적인 느낌이 강했는데
아무래도 등장인물이 인간 위주가 되다보니 비일상보단 인간사회에 가까운 얘기가 많아진 느낌이랄까.
특히 하코자키 베니코? 이 사람은 애니에서 봤을땐 1화짜리 단역인줄 알았는데 꾸준히 등장해서 1차로 놀라고
별 생각없이 보다가 마토바 누나 정체는 엄청 놀람 ㅋㅋㅋ
외할아버지 떡밥도 슬슬 진행되는거 같고 빨리 애니도 8~9기 나왔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