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에가 '나랑 카나오와도 약속했잖아' 라고 할때
카나오 생각하면서 꾸역꾸역 일어나는거 존나 눈물나..
난 여기서 진짜 많이 울었음
혼자 남을 카나오 생각하면서 일어나는게 존나 멋진데 눈물나고 ㅠㅠ
자기는 죽어도 카나오는 살아야되고 카나오는 이 오니 죽이고 살아남을거니까
자기가 어떻게든 힘을 다 빼놓으려고 ㅜㅜ 카나오는 살아야되니까ㅠ
시노부는 자기 몸 먹힐거 다 계산해서 죽을생각인거 알겠는데
난 시노부도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살아남고 싶었을거라고 생각함 ㅜ
죽을걸 계산한거와 죽고싶은거랑은 다르니까ㅜㅜ
죽더라도 도우마 죽이고 카나오한텐 그 복수가 안가길 바라면서 자기손으로 연쇄를 끊어내려고 몸 일으켰을거라고 생각해서..
따흐흑...진짜 슬프다..
시노부가 카나오를 정말 아끼는게 너무 와닿으니까
그 뒤 카나오와 와서 절규하는게 더 슬펐고ㅠㅠ 카나오도 시노부 너무 좋아하니까ㅠㅠ
담 극장판에서 카나오 존나 응원한다..결말 다 알고 있지만 너무 힘든 싸움이니까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