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몬 오케콘 때 VIP석 앉았는데 피트석도 괜찮아보여서 이번에 도전
근데 너무 앞+정중앙이라서 영상이 지휘자에 가리더라
여의도 KBS홀 갈 덬들은 참고
디지몬은 시리즈가 여러 개라 셋리가 겹치는 게 없었는데
달천은 1부 셋리를 2부에도 다른 버전+영상으로 연주한 듯
어릴 때 재밌게 봤지만 자세한 스토리는 기억 안났는데
영상 보니 아앗! 하고 되살아남 (마도카 ㅂㄷㅂㄷ 할모니 ㅜㅜ)
디지몬은 마지막에 전영호 & 툴라로 마무리한 게 넘 좋았는데
달천은 보컬이 빠져서 조금 아쉬웠당
그래도 영상 보면서 웅장한 사운드로 들으니 좋았으
마지막 곡은 마지막화 영상과 함께라 감동이 두배 ( ˃̣̣̣o˂̣̣̣ )
어제는 루나 일본성우랑 신동식 피디님이 오셨다던데
오늘은 삽입곡 작곡했다는 타나베 신타로 씨 소개해주더라
근데 디지몬 때부터 아쉬운 게 셋리를 일본어 로마자 표기만 적는거
Arigatou 이런 식으로... 옆에 한국어로도 표기해줬으면 🙄
지휘자님이 다음엔 마법소녀 준비하고 있다? 스포하셔서
마법소녀물 메들리인 걸까, 도레미일까, 세일러문일까 아는 마법소녀들 다 떠올려봄
다음엔 투니버스 메들리도 좋을 것 같고... (플래직 아닌 곳에서 이미 했지만)
코난도 장기방영이라 op ed ost 합치면 셋리 빵빵할 것 같고...
또 뭐가 있을까 오케콘하기 좋은 작품 🤔
(+) 여담
AK플라자에서 팝업스토어 한다길래 들렀는데 물건이 없어;
심지어 공간의 절반은 달천, 나머지 절반은 다른 작품 재고? 같았음
공연 영상 보면서 타토랑 멜로니 인형 탐났는데 여기 라인업엔 없었던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