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택배는 그저께 받았는데 지금 후기쓰는 나덬....
요즘 이상하게 퇴근하고 잠깐 쉬고 있으면 다음날이 되더라구ㅠㅠㅠㅠㅠ
흠흠, 그래서 그저께 오후, 모르는 사람에게 택배가 온다고 해서
뭐지 시킨 거 없는데 뭐지 왜지 고민하다가
퇴근할즈음에 깨달음.
나눔이다!
모르는 사람인 게 당연하지. 나와 나눔덬은 모르는 사이가 맞으니까!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진짜 퇴근길에 착불비 입금해달라는 택배기사님의 문자에 칼입금을 해드리며 집으로 달려간 나
택배 오☆픈

오픈하자마자 귀여워!!!!

그 아래 정성포장 뭐야!!!!!!!
아크릴 키링이라서 저렇게 두개씩 짝지어서 감싸 보내줬더라ㅠㅠ

나눔이 너무 많아서 화면에 다 안 들어와... 정말 알차지? 쿠지 한 통 털어온 것 같아
커비 손수건도 완전 귀엽고, 레미도 어릴적 보던 추억의 만화고, 디저트 이런거 좋아라 하는데 레미+디저트라니 손을 안 들 수가 없었어ㅠㅠ

그래서 원래 여러개 주렁주렁 달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커서 ㅋㅋ 탭 하나만 꺼내서 슬쩍 달아봄

그리고 포켓몬 문구류도 엄청 귀여운데, 이 피카츄버거가 진짜 귀여워서 바로 다이어리에 한 장 붙였어.
뒷면에도 모눈이랑 포켓몬들 그려져있는데 앞면이 넘사귀여움...이거 한 장으로 내 다이어리 레벨업했잖아
후기는 여기까지. 나눔덬 풍성한 나눔 고맙고 소중히 간직하고 잘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