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둡거나 텐션 높지않은 거 좋아해서 스포츠 장르를 많이 챙겨보지않는 편인데
인기 많았을적에 궁금해서 잠깐 찾아보다가 친구가 테이코 중학교편 원작을 빌려줘서 그거 보고 볼만해서 1화부터 봤는데 대체적으로 경기보다는 그 경기 속에서 벌어지는 감정 변화가 재밌었어
아오미네 쿠로코 경기 첫경기때 지고나서 내 예상과는 다르게 담담하게 지나가는 것도 좋았고 일단 거기서 카가미가 극차분해진 거 놀랐었어ㅋㅋ
그리고 이 작품이 시작된 계기가 중학교때 팀 분열인 게 뭔가 색달라서 좀 신기했음 복수물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분열된 팀내에서 엉키고 뒤섞인 감정들<<<이것도 좋았음ㅋㅋㅋㅋ
인기 많았을적에 궁금해서 잠깐 찾아보다가 친구가 테이코 중학교편 원작을 빌려줘서 그거 보고 볼만해서 1화부터 봤는데 대체적으로 경기보다는 그 경기 속에서 벌어지는 감정 변화가 재밌었어
아오미네 쿠로코 경기 첫경기때 지고나서 내 예상과는 다르게 담담하게 지나가는 것도 좋았고 일단 거기서 카가미가 극차분해진 거 놀랐었어ㅋㅋ
그리고 이 작품이 시작된 계기가 중학교때 팀 분열인 게 뭔가 색달라서 좀 신기했음 복수물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분열된 팀내에서 엉키고 뒤섞인 감정들<<<이것도 좋았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