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연 다들 저마다 나름의 사연이나 고민이 있어서 작정하면 한명한명 붙잡고 딥하게 들어갈 수 있는데 전혀 안 그런다는 점인듯
지금 스킵과 로퍼에서 제일 오래 다루는 게 시마의 성장과 내면인데 이것도 생각보다 더 산뜻하고 긍정적으로 나아가고 있어서 너무 뿌듯하고 찡한데 동시에 바짓가랑이 붙잡고 있음.....
애들 다 벅뚜벅뚜 앞으로 걸어가는데 나이 한참 더 먹은 나만 애들 교복 붙잡고 질질짜는중임
정반대는 인기 그렇게 많았는데 진짜 짧고 깔끔하게 끝냈고
스킵과 로퍼도 진행 속도 보면 10권 후반대 선에서 끝날 느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