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영화 중간에 주제가 나올 때 존나 소년만화스러웠음ㅋㅋㅋㅋㅋㅋㅋ
고난끝! 희망찬미래! 이런ㅋㅋㅋ
아맞다 이거 점프였지 이런 생각하게된ㅋㅋㅋㅋ
원래 노래만 들을 때는 웅 그렇구나 걍 요정도였는데ㅋㅋㅋ
그리고 엔딩롤때도 나오면서 옆에 단편처럼 이야기들 스쳐지나가는데도
노래 나오니까 진짜 뭔가 그들의 기억을 같이보며 시간 흐름을 느끼는 기분이라해야되나 그래서 너무 좋았어ㅋㅋㅋ
개인적으로 요시와라편 개극불호라 고민하다 여행기간 맞은김에 봤는데
작화랑 전투씬 너무 좋았고 카구라 성우 목소리 조금 더 공기섞인건지 허스키해진건지 야아악간 좀 달라진 느낌인데 그게 개인적으로 좋았어
연기 자체도 더 좋아졌다고 느낌ㅋㅋㅋ나 진짜 카구라 절규하듯 소리지르는 부분은 진짜 같이 맘 아팠어ㅠㅠㅠ
작화 얼마나 좋았냐면 심각하거나 슬프거나 감동인 상황인데 얼굴 너무 좋아서 자꾸 광대 실실 올라갈정도였어 작화가 영화감상에 방해가 되는데요 상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