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 보면 다들 알다싶이... 쵸소는 본인<<<<<<형제들임
처음에 주령 편에 섰던것도 동생들의 외형이 주령이니까 사람들 사이에는 섞일 수 없고 사람으로 살면 동생들이 고통받을거라고 생각해서임.
앞으로 강생할 동생들도 주령에 가까울테니까...
쵸소 말대로 편한 길을 택한거지. 주령의 길을 택하면 굳이 인간다우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니까.
쵸소는 자기가 주령으로 사는 걸 택해서 동생들끼리 싸우다가 죽었고 자기 선택으로 유지가 혼자 남아버렸다는 죄책감까지 가짐
그리고 자기가 아무 신념도 없이 사람을 죽였으니 선한 인간인 유지와는 함께 해선 안된다고 생각하게됨.. 이런 변화가 ㄹㅇ 쵸소 입장에서 이해되고 개연성도 있어서 좋은것같음.
그런 선택을 했던 이유, 그 선택을 되돌아보게 된 계기, 자기가 했던 선택에 대한 후회를 다 보여줘서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