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안경쓰고 차분, 침착한 2인자 기믹의 캐릭터랑 막내 포지션의 쇼타...
싫은건 아니고, 실제로 오토메 장르 어딜 가도 꼭 한명씩 있는 유형인데 나오는 순간 나덬에게는 배경이나 마찬가지로 보여...
혹시 이것처럼 싫은 건 아닌데 절대 치이지도 않고 정도 안 간다 하는 캐릭터성 있니?
싫은건 아니고, 실제로 오토메 장르 어딜 가도 꼭 한명씩 있는 유형인데 나오는 순간 나덬에게는 배경이나 마찬가지로 보여...
혹시 이것처럼 싫은 건 아닌데 절대 치이지도 않고 정도 안 간다 하는 캐릭터성 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