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타니아도 겉으로 보면 평화롭고 다들 평범한거같은데 언론통제하고 정보통제하는 상황의 평화라 생각하면 엄청 무섭고 유리나 요르같은 캐릭터들도 무언가에 세뇌당해서 가끔 반복적으로 나라에 충성한다는 얘기할때도 무서움
그래서 요르가 그 괴리감을 어떻게 메꿀지가 제일 흥미로움 로이드나 아냐에게 안정감을 느끼고 호감을 느낄수록 본인이 받아온 훈련이나 세뇌가 엄청 흔들릴거같아서 좀 흥미로운 부분이 있음
그래서 요르가 그 괴리감을 어떻게 메꿀지가 제일 흥미로움 로이드나 아냐에게 안정감을 느끼고 호감을 느낄수록 본인이 받아온 훈련이나 세뇌가 엄청 흔들릴거같아서 좀 흥미로운 부분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