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보다 요리하는 거 보는 걸 더 좋아하는데 딱임ㅋㅋㅋㅋ 퀄 넘 좋고 거진 소스 다 시판으로 사다쓰니까 따라하기도 좋아보임ㅋㅋㅋ 설명도 요리프로같음ㅋㅋㅋㅋ 만화고기도 구현해내는데 방랑밥 레시피는 ㄹㅇ 현실 레시피라
다만 고기 재료만 구할 수 없는ㅋㅋ
다만 페르의 식사량을 저 도구로 감당된다고..? 몇번이나 요리하다가 지치는 거 보고 세끼 챙기다간 종일 요리만 하겠는데?ㅋㅋㅋㅋㅋ 근데 본인이 잘먹어주는 걸 바라는 거 보고 찐 요리사의 마음은 저런건가 싶음ㅋㅋㅋ 요리하는 거 보는 걸 좋아하지만 요리하기는 귀찮아해서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