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 다행이다 살아남을 거 같았지만 계속 신경쓰이는 캐릭터였는데
막말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일하던 곳에서 취급도 짜증났고 거기서 나와서 어떻게 되나 했는데
다행히 살아남아서 이치타로 부탁으로 나가사키야에서 일하게 돼서 다행ㅜㅜ
인생이 기구해서 안쓰러웠는데 그래도 보금자리라고 할 수 있는 곳 생겨서 다행임
2기도 나왔으면 좋겠다 재밌어ㅋㅋ
살아서 다행이다 살아남을 거 같았지만 계속 신경쓰이는 캐릭터였는데
막말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일하던 곳에서 취급도 짜증났고 거기서 나와서 어떻게 되나 했는데
다행히 살아남아서 이치타로 부탁으로 나가사키야에서 일하게 돼서 다행ㅜㅜ
인생이 기구해서 안쓰러웠는데 그래도 보금자리라고 할 수 있는 곳 생겨서 다행임
2기도 나왔으면 좋겠다 재밌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