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유 포스터 40만원 아크릴 30만원 이러는데 유포테이블이 마음만 먹으면 재판매 가능한 거 아닌가
왜 안하지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면 좋을텐데
아예 전시회 계획을 다시 잡고있나
타장르지만 기븐은 전시회 끝나고 사후통판까지 끝냈는데도
10년 후 이야기 단행본 출시 맞춰서 앵콜 전시회 또 하고
기존 제품들 재판에 신규 상품까지 판매하던데
기븐이 특이했던 건가
왜 안하지 물 들어올 때 노 저으면 좋을텐데
아예 전시회 계획을 다시 잡고있나
타장르지만 기븐은 전시회 끝나고 사후통판까지 끝냈는데도
10년 후 이야기 단행본 출시 맞춰서 앵콜 전시회 또 하고
기존 제품들 재판에 신규 상품까지 판매하던데
기븐이 특이했던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