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보이는 뭔가가 없어서 벅차오름?이 부족하기도 하고
크게 봐야되는 부분을 못느껴서 아쉽긴한데
(예를 들어 팬북같은거 사이즈 큰데 이북으론 다 같은 사이즈라서 눈치못챔)
보고싶을때 언제든 볼수있고 안 더러워지는건 좋음
이북 최고..
솔직히 보이는 뭔가가 없어서 벅차오름?이 부족하기도 하고
크게 봐야되는 부분을 못느껴서 아쉽긴한데
(예를 들어 팬북같은거 사이즈 큰데 이북으론 다 같은 사이즈라서 눈치못챔)
보고싶을때 언제든 볼수있고 안 더러워지는건 좋음
이북 최고..